12주, 무엇을 하나요
작은 연구 한 바퀴, 그다음 진짜 연구.
전반 6주 연구계획으로 연구를 한 사이클 돌아보고,
후반 6주 연구수행에서 그 방법으로 본 연구를 완성합니다.
현장에 가닿는 지식IP(연구보고서) 1편이 남습니다.
12주 전체 일정
오프라인 4회(토요일)가 핵심 모먼트입니다.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만납니다.
연구계획
작은 연구 한 바퀴: 문제정의 → 현장 → 문헌(렌즈) → 해석 → 계획
출정의 날 오프라인 10:30-19:30
뜨겁게 공감하고 차분하게 들여다보기. "무엇을 연구할지" 핵심 잡기. 트랙(문제정의/정책기획) 결정.
무엇을 하나요
하루를 함께 보내며 "내가 풀고 싶은 문제"를 연구의 출발점으로 세웁니다. 먼저 마음이 뜨거워지는 시간 — 왜 이 문제를 외면할 수 없는지 — 을 충분히 나눈 뒤, 차분하게 그 문제를 들여다봅니다. 첫날은 배움이 아니라 결속입니다.
문제 정의 공유 온라인 20:00-22:00
한 문장으로 압축합니다 — "이런 원인이라 보아, 이분을 만나려 합니다."
현장 공유 온라인 20:00-22:00
당사자를 만나고, 새로 생긴 질문을 나눕니다. 미션: 질문을 풀어줄 문헌(렌즈) 찾기.
해석 공유 온라인 20:00-22:00
"A를 B로 봤더니 C를 발견했다" — 3분 발표, 슬라이드 한 장.
작은 데모데이 + OKR 오프라인 반나절
6주 연구 계획 발표, 목표 설정 워크숍(OKR).
무엇이 남나요
"이게 연구구나. 나는 이미 아주 작은 연구를 한 편 해봤구나" — 이 감각이 남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6주를 이끌 연구 계획이 손에 쥐어집니다.
연구수행
작은 사이클을 6주짜리 본 연구로 확대 · 매주 주간 팀 코칭(지난주 / 고민 / 다음 주)
현장 · 데이터 수집 온라인 20:00-22:00
현장 더, 문헌 더, 데이터 더. 주간 팀 코칭 시작 — 코치 1인당 3팀, 팀당 1시간.
현장 · 데이터 수집 온라인 20:00-22:00
데이터 수집 계속. 렌즈 찾기 — 깨진 가정을 가장 잘 설명할 이론 탐색.
중간 공유회 오프라인 14:00-18:00
연구·현장 멘토 피드백 + 당사자·이해관계자 초청. "내 가정이 어디서 깨졌나" = 연구가 일어난 증거.
왜 중간에 모이나요
연구 멘토·현장 멘토의 피드백, 그리고 우리가 만난 현장 당사자·이해관계자 초청. "내 가정이 어디서 깨졌는가"를 나누는 자리 — 사실은 연구가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증거를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분석 · 보고서 온라인 20:00-22:00
데이터 수집·분석·해석. 보고서 초안 열기 — AI(RMS)가 초안을 작성하고, 참가자가 생명력을 주입합니다.
분석 · 보고서 온라인 20:00-22:00
분석·해석 계속. 부족한 데이터 보강.
보고서 마감 + 리허설 온라인 20:00-22:00
연구계획서 v3 확정. 보고서 마감. W12 발표 리허설.
최종 공유회 오프라인
지식IP(연구보고서) 발표. 현장에 가닿는 연구보고서 1편 완성.
지식IP란
학계의 문법적 지식이 아니라, 깊이 있는 사유와 분석으로 현장에 다시 희망을 주는 살아있는 지식입니다. AI가 뽑아준 초안에 자기 목소리를 입혀, 이 문제에 마음이 동하는 다른 누군가를 불러올 수 있는 글로 만듭니다.
우리가 함께 일하는 방식
우리가 모이는 시간은 모두 함께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각자·각 팀이 연구를 어디까지 했는지 꺼내놓고 나눕니다.
매주, 전체 공유 (연구계획 기간)
W2-W4에는 매주 미션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전체 앞에서 나눕니다. 발표는 기록으로 남겨, 언제든 다시 보고 댓글로 피드백할 수 있습니다. 동료의 연구도 내 것처럼 함께 봅니다.
주간 팀 코칭 (연구수행 기간)
W6-W11에는 팀당 연구코치가 함께합니다. "지난주에 무엇을 했고, 지금 무엇이 고민이고, 다음 주엔 무엇을 할지"를 매주 점검하고, 막힌 지점을 그 자리에서 같이 풉니다. 코치 1인당 3팀, 팀당 1시간.
기본 툴킷부터
관찰·인터뷰·설문 등 기본 연구 도구를 갖춰드립니다. 더 깊은 도구를 쓰고 싶다면 얼마든지 확장할 수 있고, 그 확장은 수료 후 연구 스프린트로 이어집니다.
1~3인 팀으로, 함께
팀은 하나의 문제로 뜻이 맞은 사람들끼리 꾸립니다. 아직 동료를 못 찾으셨다면 사전팀빌딩 게시판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팀이 잘 굴러가도록 곁에서 계속 살피고, 혼자 지원한 분은 1:1 코칭으로 함께합니다.
AI가 하는 것 / 내가 하는 것
문헌 검토, 데이터 분석, 초안 작성 같은 기술적인 작업은 자체개발 AI 연구모듈(RMS)이 돕습니다. 우리는 그 시간을 현장에 직접 가고, 깊이 생각하고, 자기 목소리로 전달하는 데 씁니다.
AI가 하는 것
- 선행연구 찾기 · 매핑
- 문헌 요약 · 비교
- 데이터 분석 보조
- 글 초안 작성
- 발표·코칭 기록 정리
내가 하는 것
- 현장에 직접 가기
- 인터뷰하고 관찰하기
- 가정이 깨졌을 때 해석하기
- 자기 목소리로 글쓰기
- 동료에게 진심 어린 피드백 주기
AI를 잘 다루는 게 목적이 아닙니다. AI 덕분에 생긴 시간을 현장과 사유에 쓰는 것이 목적입니다. 사전학습 기간에 사용법을 익히고, 트랙(문제정의/정책기획)에 따라 서로 다른 연구모듈을 씁니다. 별도의 AI 지식은 필요 없습니다.
목표는 그대로, 질문은 자란다
OKR — 연구를 이끄는 나침반
목표 — 진심 명제
누구의 고통을 해결할 것인가. 12주 내내 흔들리지 않는 나침반입니다. 바뀌지 않습니다.
핵심결과 — 연구 명제
근거를 세우려면 무엇을 알아야 하나. 연구하며 계속 다듬어집니다. W5 워크숍에서 세우고, 질문 카드를 한 장씩 풀어갑니다.
가정이 깨지면 실패가 아니라 연구가 일어났다는 증거입니다. 연구가 깊어질수록 "진짜 원인"이 바뀌는 건 실패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트랙: 문제정의 / 정책기획
하는 활동은 같고, 트랙별로 다른 RMS를 사용합니다. 모집 단계에서 고르지 않고 W1에서 결정합니다.
문제정의
아직 정의되지 않은 문제를 발견하고, 그 구조를 밝히는 연구. "이 문제는 왜 생기는가"를 묻습니다.
산출물 — 연구 리포트정책기획
정의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설계하고 검증하는 연구. "이 문제를 어떻게 풀 것인가"를 묻습니다.
산출물 — 정책 리포트트랙을 먼저 고르게 하지 않는 이유 — W1에서 서로의 문제를 충분히 나눈 뒤, 내 문제의 성격에 맞춰 결정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12주 뒤, 무엇이 남나요
지식IP(연구보고서) 1편
각자(팀은 팀별로) 현장에 가닿는 연구보고서 1편을 완성합니다. 학계의 문법이 아닌 살아있는 지식입니다.
크라우드펀딩형 연구발표회
완성한 지식IP로 연구발표회를 열고, 펀딩 금액을 발표자에게 전달합니다.
연구 스프린트 무료 1회
졸업 후에도 같은 동료들과 연구를 계속 굴릴 수 있습니다. (정가 10만원)
동료와 커뮤니티
함께 연구할 수 있는 각 영역의 동료(124명+)와 든든한 지지자(2,300명+)가 생깁니다.
완성된 지식IP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설명 대신 실물을 보여드립니다. 10기 영준 대원이 12주 끝에 완성해 공개한 정책기획 트랙 최종보고서입니다.